총회면려부(부장:최금성 목사)는 11월 19일 총회회관에서 110회기 제6차 임원회의를 열어 내년 2월로 예정된 SCE 겨울비전트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산하 속회 및 기관에 지원할 재정을 심의했다.
면려부는 앞서 이번 회기 비전트립 장소로 인도네시아 바탐섬을 추진했으나 경비 부담으로 인해 일본 큐슈지역 순교지 탐방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총회 홈페이지에 주관여행사 입찰 공고를 냈고, 마감 결과 총 3개 업체가 접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회계 남석필 장로와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참관한 가운데 개찰 심사가 진행됐으며, 각 업체가 제안한 일정과 비용 등을 비교해 우선협상대상을 선정했다. 면려부는 오는 25일 해당 업체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주제 선정과 강사 섭외도 병행한다. 비전트립은 120명 규모로 내년 2월 2~5일(3박 4일)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SCE 조직 활성화 전략에 따라 지원 대상을 조정했다. 지난해까지는 참가자 전원에게 소액을 일괄 지원했으나, 올해는 전국 및 권역 SCE 임원, SCE 동아리 회원 등 핵심 조직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한정해 보다 상향된 지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회장 김나영 집사)의 77회기 재정보조 1억원 청원, 총회교목회의 1000만원 지원 요청을 받아 예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전액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단, 면려부장에게 결산 및 사업보고를 제출하도록 지시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면려부장 최금성 목사는 “예수님처럼 자신을 비우는 종의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길 소망한다”라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잘 감당하자”라고 권면했다.
한편, 면려부는 지난 6일 열린 제5차 임원회의에서 2026년 SCE 중고·대학청년 여름수련회를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에서 2차로 나눠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